도쿄 여행 기념품 중 하나.
아까워서 못 먹고 있다.

요아소비루

너무나 만족스러운 관람.
오히려 너무 넓지 않나 싶기도.

teamLab Borderless

아직 모든 곳이 오픈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름 구경하기 좋은 듯.

아자부다이 힐즈

벚꽃과 동박새

시부야 거리의 월요일 아침과
군청색 하늘

시부야의 아침

비오는 날 시부야의 밤거리.
135mm 화각은 어렵지만, 그만큼 건졌을 때 보람이 있다.

시부야의 밤거리

비오는 날 전망을 바라보며 감성 맥주

아사히 맥주 빌딩

마치 영화 미스트를 보는 듯한.

비오는 날의 도쿄 스카이트리

이제야 처음 한번 와보는 도쿄의 유명 여행지.
늦은 방문으로 한적해서 좋았지만, 가게들이 열려있었다면 다른 느낌이었을지도.

센소지

긴자에 백화점이 참 많지만, 이렇게 들어와보는 것도 처음이다.

긴자 식스

비오는 날이라 열차가 교차하는걸 기다리면서 찍기는 쉽지 않았다.

오차노미즈

"용과 같이"에도 나온(?) 그 곳.
지금 와서 생각하니, 뭐라도 하나 사먹을 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전시가 끝나기 전에야 처음 와봤다.
입장료가 꽤 있긴 했지만, 이 정도로 움직이는 건담을 만드려면 꽤나 고생했겠다 싶은.

RX-78F00

이런 전시는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한 번.
이런저런 구경도 하고, 여러 카메라 팜플렛도 얻고 이래저래 좋은 경험이었다.

CP+ 2024

신칸센을 한번 타보러 가면서, 옆에 있던 신칸센 한 장.

신칸센 구경

전날의 날씨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맑은 하늘을 보여줬다.

도쿄역

호텔 체크인한 뒤 느긋한 긴자 구경

비오는 날의 긴자

오랜만의 도쿄 여행엔 비가 내렸다.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찍을 사진은 있으니까.

비 오는 날의 츠키지

끝날 때쯤 찾아간 블루보틀.
잘못 설정한 조리개값으로 노이즈만 가득.

블루보틀 성수

오랜만에 알레그리아에 커피 마시러.

알레그리아

빙빙

같은 가사만 떠오르는 걸 보니 뭔가 잘못됐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핑크뮬리 이곳에 잠들다.

눈오리는 자연발생하는 것 같다. 아마도.

눈 내린 뒤 판교역 광장

플레나로 사진을 찍다 보면, '대충 배경 날리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았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니 나란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였을지도.

보케만능주의

참 갖고 싶었던 렌즈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왜 내 손에 있는걸까.

Plena

철마는 달리고 싶다.

주말을 즐기며 늦잠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창밖의 풍경은 뭔가 이상했다.

눈꽃

비 오는 날의 사진 찍기는 그렇지 않다.

비 오는 날의 사진은 낭만적이다.

오사카 & 교토 여행의 마지막 밤에 다다라서야,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그곳에 왔다.

도톤보리

신세카이에서 바라본 츠텐카쿠

신세카이

수 많은 인파를 뚫고, 장비를 메고 언덕을 오른 가치가 있는 풍경.

기요미즈데라에서 맞이하는 일몰

산넨자카

센본토리이를 보기 위해 후시미이나리신사를 방문.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게 찍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의외로 쉽게 건질 수 있었다.

센본토리이

오랜 웨이팅을 이겨내고 주문을 하게 되었을 때,
커피도 먹고싶고 말차라떼도 먹고 싶은 나는 결국 조금 더 포용적인 사람이 되었다.

아라비카 %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

12월에 만나는 녹음.
처음으로 대나무숲을 거닐어봤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아라시야마 치쿠린

아라시야마 치쿠린을 가던 도중 들어간 곳.
12월임에도 교토의 단풍은 아름다웠다.

텐류지

전망렌즈에서 망원렌즈로 들여다보는 도시의 작디작은 단편도 충분히 매력적일 때가 있다.

우메다 공중정원에서의 클로즈업

우메다 공중정원

오랜만(7개월)에 방문한 요도바시 카메라.
고향(아님)에 방문한 기분

「ただいま」

잔뜩 시켜서 순식간에 먹고 사라지는 수상한 한국인

오사카에서 먹는 초밥

저만한 선물을 받는다면 좋을텐데.

초대형 리본

여기도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다.

11월의 호캉스

어느덧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

춘식트리

그리고 단풍보러 멀리 나가지 않는 나

판교역에 찾아온 가을

항상 느끼지만, 이거 비행기 맞나?

다시 만난 F-22

ADEX 2023 블랙이글스

석촌호수

한강대교와 노들섬 사이 어딘가

강아지는 밖을 보며 짖고, 그 소리를 들은 모두가 멈춰서 강아지를 사진에 담았다.

카페의 마스코트

오랜만에 50mm 렌즈를 사용했는데, 여전히 만족스러웠다.

카페에서

메인은 Zf지만, 관심은 플레나 렌즈에.

니콘 기록공작소

NIKKOR Z 135mm f/1.8 S PLENA

왠지 색상은 알록달록 예쁘지만....

Overflow

손목터널증후군

간만에 영화보러 왔다가 메가박스를 나서며.

강남의 일몰

분명 평일인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것인가....

반다이남코코리아 펀 엑스포 2023

여름의 낮은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기엔 너무나 덥기에.

판교역 밤나들이

더운 여름날, 처음으로 화랑공원 구경.

판교 화랑공원

연어알 군함말이

그에겐 『깊은 울림』이 있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여행의 마지막 밤, 망원 렌즈 들고 가서 한 컷.

신주쿠의 밤

전시의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시간 제한을 두고 입장시키는 곳.
수 많은 생화가 천장에 매달려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한다.
입장 당시엔 상당히 높이가 낮았기에, 낮은포복 하는 법을 거의 떠올릴 뻔 했다.

팀랩 플래닛 도쿄 - Floating Flower Garden

팀랩 플래닛 도쿄

나같은 장비병 환자에겐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이랄까....

요도바시 카메라

내려다 본 시부야

살짝 비가 내렸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살짝.

신주쿠 교엔에서 바라본 도코모 타워

스트릿 포토그래피와 새 사진의 교차점 (헛소리)

신주쿠 비둘기

모 게임 덕분에 묘하게 익숙한.

밤의 가부키초

비 오는 날

백로 (아마도)

새 카메라

3번째 구매하는 리디페이퍼. 이번에는 좀 책을 많이 읽겠...지?

리디페이퍼4

서울모빌리티쇼 2023 관람. 사람 많은 곳에서 사진 찍기는 정말 어렵다.

911의 뒤태

봄을 맞아 꽃을 찍으러 장비 잔뜩 들고 판교 나들이

봄날

쓰기 어려운 초광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

별마당도서관

크고, 아름답다.


그리고 무지 비싸고.

"NIKKOR Z 58mm f/0.95 S Noct"

주차장 치고는 뭔가 굉장한... 무언가.

아난티코브 지하주차장 입구

일찍 일어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산에 왔으니....

일출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 슬픈 나

바다와 미세먼지

스테레오 페어를 찍고 싶었지만 구도가 예쁘지 않더라....

Apple HomePod

시부야 거리

2월의 신주쿠 교엔

황금색 불꽃이라는 저 조형물은 역시 모양새가 좀... 🤔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맥주 빌딩

춘식이 콜드컵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 공원

줄이 길어 올라가진 않았지만....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의 밤

RX-93ff

해파리

벌써 12월

해가 진 뒤에는 뭔가 사이버펑크한 분위기.

이직의 다리

35mm 단렌즈 하나만 갖고 외출.
이런거 찍기엔 35mm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양꼬치

이유는 모르겠지만, 판교에는 말 조형물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왜일까...?

단풍 구경 중 만난 까치. 아쉽게도 항상 이런 순간엔 망원 렌즈가 없다.